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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초가 지난 5일 2021년 공간혁신 프로젝트 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작성 : 2021년 10월 06일(수) 13:26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 기자] 지난6일 광주중앙초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및 프로젝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새로운 교실의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 2020학년도부터 ‘모여라 상상의 숲’을 주제로 학교 공간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씽킹 과정을 돌아볼 수 있는 영상 시청, 교실 체험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실 곳곳에 ‘질서를 지키는 교실’, ‘새로운 꿈의 교실’ 등 개소식 축하 및 바람을 적은 문구를 게시하는 등 학생 중심 행사로 실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에 계획했던 프로젝트 진행에 차질이 있었고, 100년이 넘은 광주중앙초 건물의 안전 진단 결과가 늦어져 공사가 지연되는 등 프로젝트를 마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전교생 32명의 작은 학교의 가족적인 특성을 살려 여러 학년이 함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수요자 맞춤 학교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보는 민주주의 교육의 실천의 장이 됐다.

이병구기자 기사 더보기

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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