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23회인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은 디자인 경영・개발・관리・육성을 통해 국가디자인산업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와 우수기업,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북구는 그동안 ‘디자인은 도시와 삶을 바꾸는 힘’이라는 행정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경제・도시디자인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써왔다.
올해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일원을 대상으로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동안 전시관 외벽에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시민과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빛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LED 조명과 보행자 중심의 인도를 설치하는 등 야간경관 및 보행환경을 개선했으며 현대카드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집트 출신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CNN, CITI Bank 로고를 제작한 미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폴라 쉐어’와 협업해 아트쉘터(버스승강장)와 웰컴사인을 등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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