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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수리부엉이팀, 호남권 대학 배틀그라운드 최강자전 ‘우승’
작성 : 2021년 10월 06일(수) 10:32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정연철) 수리부엉이(지도교수 차재관·Eagle Owls) 배틀그라운드 팀이 10월 2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 호남권대학 배틀그라운드 최강자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스포츠산업학과 김태형, 박민균(1학년), 남재우(2학년), 영어학과 박지원(4학년)으로 구성된 수리부엉이 배틀그라운드 팀은 8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본선 총 6라운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3승을 올렸고, 토탈 점수에서도 2위와 큰 점수 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했다.

올해 2월26일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창단한 호남대 아마추어 구단 ‘수리부엉이’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한-미 대학교류전, 한-중 교류전 등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을 진행하는 한편 e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초·중·고 대상 이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남재우(2학년) 학생은 “e스포츠를 통해 호남권 대학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더 많은 대회가 개최돼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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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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