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산업학과 김태형, 박민균(1학년), 남재우(2학년), 영어학과 박지원(4학년)으로 구성된 수리부엉이 배틀그라운드 팀은 8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본선 총 6라운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3승을 올렸고, 토탈 점수에서도 2위와 큰 점수 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했다.
올해 2월26일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창단한 호남대 아마추어 구단 ‘수리부엉이’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한-미 대학교류전, 한-중 교류전 등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을 진행하는 한편 e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초·중·고 대상 이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남재우(2학년) 학생은 “e스포츠를 통해 호남권 대학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더 많은 대회가 개최돼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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