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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 비건부각 기술 전수
작성 : 2021년 10월 05일(화) 11:40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김영균)가 진행하고 있는 ‘2021 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수강생들이 9월 28일 백양사 천진암에서 정관 스님(풋내사찰음식연구소장,넷플릭스 Chef’s Table출연)의 비건 부각 숙련 기술을 대물림 받았다.

정관스님은 이날 김, 우엉, 연근, 감자 부각 등 4종의 비건 부각 노하우를 공개했다.

수업은 부각별 맛 평가에 이어 정관스님의 노하우가 담긴 비건용 김부각 찹쌀풀 쑤는 방법과 우엉과 연근 등 식재료의 이해, 김과 우엉, 연근부각을 만드는 비법 전수로 진행됐다.

정관스님은 “비건은 순수 식품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식품을 만드는 과정이나 식재료를 대하는 진실한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여 수강생인 느린 부각마을 노지현 대표는 “기존 부각에 비해 정관스님의 부각은 담백하고 아삭한 맛이 강해 소비자의 반응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병구기자 기사 더보기

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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