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육회는 1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광주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고등부만 개최하는 점을 고려해 결단식은 체육회장직무대행, 시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25명이 참석해 약식으로 열렸다.
결단식은 전국체전 참가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도 전달됐다. 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 사기진작을 위해 지역 기업체와 관계기관에서는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성포장산업(대표이사 김선광),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 등 각 기관․단체에서 격려금을 전달하며 광주선수단을 응원했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지난해 열리지 못한 만큼 2년간 피땀 흘린 결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비록 대회가 축소돼 올림픽 스타들의 경기를 보지 못해 아쉽지만 우리 고등부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광주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비대면으로 격려했다.
By8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