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10월 개관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연면적 2,000㎡(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국악전용 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국악전수실과 국악기 박물관 등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지역민들이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국악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국악문화학교를 운영하는 등 국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후 4시부터 3부에 걸쳐 이루어지는 이번 특별공연은 제1부에서는 가야금, 대금, 해금, 장구, 고법, 민요, 판소리, 가야금병창, 정가 등 9개반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개관 1주일 전부터 녹화 촬영하여 행사 당일 비대면 경연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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