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묶어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기부 공모 사업이다.
현재까지 2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올해는 현장평가(60점), 발표평가(40점), 가점(10점)을 합산하여 5개 지자체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1913송정역시장~광산로 일원(총면적 21만5241㎡)을 연결한 ‘광주송정역 1시간 맛 거리’ 사업으로 공모를 신청했다.
대표식당 및 상가(핵점포) 유치와 다양한 콘텐츠로 KTX광주송정역 1일 이용객 2만2000여 명을 끌어들여 광주의 관문에 위치한 송정역세권을 ‘광주 대표 상권’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난 8월 현장평가에 이어 이날 발표평가에도 직접 참여해 사업계획과 비전을 소개하며 공모 선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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