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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청소년 중심 공간’으로 새단장
작성 : 2021년 10월 01일(금) 13:30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 기자 ]광주중앙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청소년 중심 공간’으로 새단장하며 오는 10월6일 재개관한다.

30일 광주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개방형 자료실 및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

리모델링 결과 광주중앙도서관은 ▲지하 1층: 꿈창작소, 놀터, 나눔터 등 청소년 전용 공간 ▲지상 1층: 유아·어린이 열람 공간, 강연·전시 공간 ▲지상 2층: 청소년 열람 공간, 일반자료 공간 ▲지상 3층: 다양한 프로그램실 등으로 재탄생했다.

광주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한 달 동안 재개관 홍보를 위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독서행사 및 체험특강을 마련했다.

▲13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의 저자 이병률 작가와의 만남 ▲16일: 여행스케치, 업사이클링 ▲17일: 가족 인형극 ▲23일: 가족요리체험 ▲30일: 3D펜 강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초성퀴즈 ▲틀린 그림 찾기 ▲아트프린트 원화 전시 ▲도서 대출 권수 확대(5→7권) 행사도 실시한다.

광주중앙도서관은 청소년 특화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는 10~12월 토요교실, 방과후교실, 진로체험교실 등 15강좌를 개설키로 했다.

토요교실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키즈요가 ▲방송댄스 ▲체스 ▲창의과학실험 ▲3D펜 ▲요리교실 ▲1인 미디어 영상 제작 등 8개 강좌로 이뤄진다.

방과후교실은 지역아동센터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토탈공예 등 4개 강좌로 운영된다.

진로체험교실은 살레시오여고등 교육, 인문, 댄스 동아리와 연계해 실시된다.

유아 및 어린이 대상 독서프로그램으로 ▲좋은 책 읽어주기 ▲영어그림책 읽어주기 ▲일일도서관교실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해당 프로그램의 운영일정에 따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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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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