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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대성시장, ‘1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작성 : 2021년 10월 01일(금) 13:25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백운1동에 소재한 백운 대성시장이 관내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남구는 1일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과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한 백운 대성시장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백운 대성시장은 상위법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남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안’에 근거,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및 토지‧건축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동의에 따라 관내 1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의 결실을 맺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백운 대성시장 소상공인들은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가입 및 상품권 유통을 통해 매출 증대의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성까지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하는 시설개선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시장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골목형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남구 관계자는 “백운 대성시장이 관내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가입 및 전통시장과 더불어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골목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병구기자 기사 더보기

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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