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생활임금은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 생계유지 등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정책으로 201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서구는 전년 대비 실질적 가계지출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과 함께 근로자들에게 최소한의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3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 소비자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올해 1만520원 보다 3.8%(400원) 인상된 1만920원으로 산정하였으며, 이는 정부가 정한 내년도 최저임금 9천160원 보다 1천760원 많은 금액으로 광주광역시 생활임금과 같다.
이번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2년 1월 1일부터 서구가 직접 고용하거나 공사․용역 등 민간위탁 기관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일 8시간 월 209시간 근로기준 적용시 월 228만2천280원을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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