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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록습지 생물다양성 탐사캠프 개최
작성 : 2021년 09월 30일(목) 11:41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기자]광주광역시는 지난해 도심 속 첫 국가습지로 지정된 장록습지에서 ‘제1회 2021 장록국가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다음달 9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생물다양성탐사는 일반인 참가자들이 생태전문가와 함께 일정한 지역을 관찰하고 탐사해 생물분류군별 서식목록을 작성하는 과학 참여활동이다.

장록습지에 깃든 생명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지키기 위해 전문가군 40명과 학생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5개 분류군별로 팀을 구성했다.

이번 탐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문가들이 5개 분야 생물종분류군(식물,곤충,조류,어류,양서·파충·포유류)별로 장록습지 일대를 현장조사하고, 온라인공간에서 참가자들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월8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장록국가습지 #생물다양성탐사)를 활용한 탐방사진을 첨부하거나 궁금한 점을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이병구 기자 기사 더보기

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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