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집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및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으로 운영한 강좌 중 운영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고등학교 학생 진로에 맞춰 실제로 운영한 교육학, 철학, 환경, 중국어 회화, 기하, 과학사, 고급 물리학, 건축일반, 전기회로, 컴퓨터 구조 등 18개 강좌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광주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각 학교에서 개설·운영하고 있다. 수강 희망 학생이 소수이거나 교과 지도 교사가 없어 개설하기 어려운 선택과목을 여러 학교가 협력해 공동으로 개설·운영하는 정규교육과정이다. 주로 방과 후 시간, 주말, 공휴일에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0년도에는 107개 강좌에 56개교 1,533명이 참여했고, 2021년도에는 149개 강좌에 57개교 1,92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맞춰 학생 선택권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해 2개 고등학교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로 지정해 2021년 간호의 기초, 빅테이터 분석, 관광 서비스, 공중 보건 등 11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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