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열린 조선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민영돈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구성원, 내외빈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했으며 김춘성 기획조정실장의 75년간의 발전상을 담은 조선대학교 연혁 낭독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김종경 교무처장의 '조선대학 설립동지회 입회 권유문' 낭독과 상장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학교법인의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이사장상에는 김용섭(법사회대학 행정복지학부) 외 4명이 상을 받았으며 30년 근속포상에는 박종(의과대학 의예과) 외 8명, 20년 근속포상은 류소연(의과대학 의예과) 외 32명이 장기근속포상자로 선정됐다.
조교수 이상의 교원 중 학자적 덕망이 높고, 연구와 저술 및 창작활동 등의 업적이 탁월해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된 교수 2명에게 수여하는 백악학술상에는 서영환(미술체육대학 체육학과) 교수와 한미아(의과대학 의예과) 교수가 선정됐다.
연구논문 업적이 탁월해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된 교원에게 수여하는 백악우수논문상에는 이현재(공과대학 스마트이동체융합시스템공학부) 교수 외 9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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