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공직자 부패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안내하고 부정 청탁 예방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 청렴사회협의회 소속 25개 기관·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북구청 인근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캠페인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오주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공동의장은 “이번 캠페인은 부패 없는 광주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에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패 없는 청렴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광주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민간기관과 공공부문의 협의체(공공 4, 민간 11)로 구성됐으며, 이용섭 시장과 오주 광주시민단체총연합 총회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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