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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성공·확산에 공공기관 적극 협력”
작성 : 2021년 09월 30일(목) 09:32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시 산하 25개 공공기관장이 참여하는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회의에 이어 격월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의 현안 업무 추진과 더불어 광주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각 공공기관에서 내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47개의 신규·역점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공유된 기관별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도시공사의 광주형 평생주택 본격 추진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사람중심 GRTC형 ESG경영 가속화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제2전시장 건립 본격화 ▲복지연구원의 빛고을 50+센터 개관 및 운영 ▲광주문화재단의 예술인 보둠·소통 센터 운영 강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사관학교 확대 운영 ▲광주비엔날레의 광주만의 건축 예술프로젝트 ‘광주폴리Ⅴ’ 추진 등이 내년을 대비하는 신규 사업들로 꼽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공공기관 인사 혁신 지속해 나갈 것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성공에 적극 협조해줄 것 등을 강조했다.

공공기관 인사 혁신과 관련해 이 시장은 “2019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해 산하기관 채용관련 잡음이 근절됐고 능력있는 인재들이 채용되고 있다”며 “각 기관에서는 업무 전문성과 성과를 갖춘 직원이 승진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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