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함은 북구가 주관한 ‘2021 동 마을의제 추가 지원 사업’에서 확보한 1100만원이 투입돼 설치됐다.
설치장소는 운암1동 자생단체 연합 해오름마을공동체(대표 민기욱), 운암골상인회(회장 윤복근)가 협약을 통해 쓰레기 혼합배출, 불법투기 등이 빈번한 곳으로 정해졌다.
분리수거함은 종이류, 플라스틱류, 캔류, 스티로폼 등 품목별 분리배출과 관급봉투 배출이 가능하고 시간제한 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어 주민과 인근 상인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와 음성 안내 장치가 포함돼 있어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운암1동은 운암골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분리수거함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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