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통합돌봄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민소영)의 연구내용을 토대로 ‘서구 통합돌봄 모니터링 및 성과분석에 대한 중간 보고’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 복지 및 공급현황 ▲통합돌봄 운영현황 ▲사업성과와 한계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성과분석에서는 그동안 서구가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가정방문을 의무화한 결과, 돌봄대상자 발굴 비율이 87.8%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월등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통합돌봄서비스 개시 전‧후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주관적 삶의 질 개선이 35%, 건강관련 삶의 질 개선 37%, 도움 인원수도 0.1명에서 1.2명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삶의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보편적 서비스 제공과 개별상황에 맞는 자원개발, 24시안심출동 등 서구만의 특화된 서비스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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