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24일 “주민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쾌적한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문화정보도서관을 새단장했다”며 “오는 28일부터 전면 개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지난 2003년 11월 개관 후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을 비롯해 문화 향유 공간으로 이용돼 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됐고, 남구는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생활SOC 복합화 공모’에 선정돼 작년 연말부터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왔다.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이번 공사를 통해 쾌적한 독서환경과 공동육아 나눔터를 갖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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