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7일 지역사회 감염전파 사전 차단을 위해 문을 연 이후 9개월 여간 광주 시민의 10.6%에 해당하는 15만3000여명이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 22일 기준 광주시 전체 코로나19 검사자 183만2000여명의 8.3% 수준이다.
이 중 0.24%인 36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특히 확진자 중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경우도 있어 이들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광주시는 시청 야외 음악당에 초대형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휴일 없이 매일 밤 10시까지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를 다음날 오전 중 신속하게 검사자에게 문자로 통보해주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늦은 밤까지 운영하면서 퇴근 후 검사가 필요한 직장인, 야간 검사가 필요한 시민 등에게 큰 호응을 받아 오픈 초반 검사 인원 300명대에서 최근 2500명대까지 검사 인원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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