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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24일 민‧관 ‘통일교육’ 연달아 실시
작성 : 2021년 09월 23일(목) 09:42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한반도 평화‧통일 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구청 공직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연달아 실시한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청 공직자 통일교육과 봉선2동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 순회강좌가 오는 24일 진행된다.

먼저 남구청 공직자 통일교육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남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1시간 가량 펼쳐진다.

이번 교육은 통일교육지원법에 따른 것으로, 관련법에서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민족공동체 의식 및 건전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통일을 이루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간 1회, 1시간 이상 통일교육 실시를 의무화하고 있다.

남구는 강주원 서울대 교수를 강사로 초빙, ‘남북, 교류와 만남’이라는 주제로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통일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중국 단둥과 국경지역에서 북한 관련 연구를 한 강 교수는 이날 남북 교류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성찰하고, 남과 북의 미래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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