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수산해양대학은 해양·수산분야의 연구 및 교육 우수활동, 우수 신입생 유치와 취업률 제고 등 수산해양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과 외부 인사에 대한 포상을 통해 연구·교육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 및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을 제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전남대학교 총장상과 더불어 각 1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안긴내 교수는 해양생물자원 유래 바이오소재를 발굴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성 질환인 과민피부질환 및 면역관련 질환 개선에 대한 연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국내외 연구논문 118편, 특허 등록 및 출원 55건, 기술이전 1건 등 해양·수산분야의 연구 및 인력 양성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재)신라문화장학재단은 2007년부터 전남대 수산해양대학 재학생 134명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9월 13일 오후 2시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정성택 총장은 “수산해양대학이 연구분야를 이끌어 나가는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면서 “이에 크게 기여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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