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는 지난 7월부터 펼치고 있는 ‘잠시멈춤’ 캠페인을 추석 명절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술‧식사 등 모임금지, 백신접종 등의 메시지를 담은 방역수칙 홍보물을 제작, 지역 곳곳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 특히, 최근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주민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홍보물을 러시아, 태국 등 13개 언어로 번역해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과 함께 배포하고 있다. 외국인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월곡2동 3개 지역에는 러시아어 현수막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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