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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갑질 타파’ 상호존중 문화 만든다
작성 : 2021년 09월 17일(금) 11:03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반부패 청렴정책 일환으로 갑질없는 행복한 직장과 직원간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선보인다.
남구는 16일 “직장 내 갑질 등 불합리한 관행을 뿌리 뽑고, 모두가 즐거운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갑질상담 창구 운영을 비롯해 동료간 칭찬을 독려하는 전화통화 연결음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매월 한차례씩 진행해 왔던 ‘상호존중의 날’이 매월 두 차례로 확대 운영된다.
그동안 남구는 지난 3월부터 직급 여부를 떠나 모든 직원이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대등한 인격체로서 상호 존중할 수 있도록 존댓말 사용과 유언비어 퍼뜨리지 않기 등 생활 속 실천 활동과 전직원 대상 문자발송 및 팝업창 게시를 통해 상호존중 문화 정착에 힘을 써 왔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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