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역순회 경선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내년 3월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결정짓는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전망돼 경선 후보들 간 치열한 토론이 예상된다.
토론회 전반부는 후보별로 호남권 대표 공약을 발표하면 이와 관련 상대 후보에 질의를 받고 답하는 방식으로, 후반부는 자유 주제 주도권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실상 당락이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이는 호남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 1, 2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이낙연 후보 간 총력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권리당원만 20만 명이 포진한 호남에서는 추석 당일인 21일부터 투표가 시작되며, 25일 광주·전남, 26일 전북에서 투표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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