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전국 최초 여성친화도시 광역 모델로 선정된 광주시는 10년여 간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현재까지의 여성가족친화마을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성평등 마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장연주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해 여성가족친화마을 활동가, 컨설턴트, 시·구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발표는 노채영 광주여성가족재단 경영기획실장의 ‘여성가족친화마을 10년 성과와 과제’, 오미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정책팀장의 ‘여성가족친화마을 돌봄사업 현황과 향후 방향’, 김영주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마을공동체팀장의 ‘광주 마을공동체 흐름과 방향 속의 성평등 마을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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