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길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가위는 혈연간의 화목을 확인하고 추원보본의 실천의 계기가 되었다. 분산되어 사는 혈연들이 집결해서 협동하고 화목하며 같은 조상의 제의에 참여하는 기쁨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귀성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유교가 들어와 생활화됨에 따라 강조된 것이라 믿어진다. 한가위를 명절로 여기는 민속은 외래적인 것이 아니라 고대사회에 있어 달과 관련 있는 것으로 전승되어 왔으며 농경시대에 들어와서 기풍예측 풍작에 감사하는 의식이 첨가되고 유교시대에 들어 추원보본 하는 조상숭배 의식이 마련되었을 것이다.
추석 풍속은 현대 사회에 있어서도 의미를 갖는다. 여기에 우리 생활의 일명이 있어 좋다. 코르나19인해 몸은멀리 마음은 가까이 되는 추석이된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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