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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통신비 감면 자동’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뽑혀
작성 : 2021년 09월 16일(목) 09:33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의 ‘통신비 감면 자동서비스(통감자)’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광산구는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선 전국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85개 사례 중 1차 자체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친 최종 10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을 수상한 광산구 ‘통신비 감면 자동서비스’ 는 4대 생활요금 감면서비스를 받지 못하던 사회적 돌봄 대상자(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들을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원스톱으로 조회한 후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광산구에서만 1만522건의 추가신청을 통해 1억3800만 원의 통신비 감면 효과를 냈다. 전국단위로 적용 시 월 최대 233억 원의 요금감면 효과가 예상된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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