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26분께 여수시 경호동 대경도 자택에서 딸(7세, 여)이 갑자기 턱이 부어 통증을 호소한다며 보호자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신고접수 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대경도 외동항에 도착하여 보호자와 어린이 응급환자를 구조정에 탑승시켜 국동항에 대기중인 119구급대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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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응급환자는 턱이 부어 통증을 호소하였으며, 체온 등은 정상으로 다른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올해 도서지역 및 선상 응급환자는 총 117건이 발생하여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심야 도서지역에서 육지로 나올 수 있는 교통편이 어려움만큼 도서 지역 주민의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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