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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광주・전남여성작가회 ‘여성의 빛-122’ 기획초대전
작성 : 2021년 09월 15일(수) 09:34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7일까지 자미갤러리에서 여성작가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전남여성작가회 ‘여성의 빛-122’ 기획초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전남여성작가회는 1982년 창립 후 지금까지 끝없는 열정과 공동체 정신으로 지역민과 예술작품을 공유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제2회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해 여성의 삶을 재조명하는 등 여성미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의 빛’이라는 전시 주제는 어려운 상황 속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도전 정신을 뜻하며 1898년 여성들이 외쳤던 최초의 인권선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을 기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겼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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