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하는 명절에는 수도관 압력의 변동이 심해 누수, 출수불량 등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상수도본부는 수돗물 출수 불량 등 모든 수돗물 사용 불편상황에 대비해 각 정수장은 물론 시내 고지대와 사회복지시설 급수시설을 점검하고, 공사현장 주변 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는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급수 종합상황실, 민원 기동처리반, 수질검사반, 정수장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1일 25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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