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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대비 외국인 밀집지역 방역 홍보
작성 : 2021년 09월 14일(화) 13:19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주민 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14일부터 외국인 밀집지역인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식당, 마트, 카페 등 외국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거리두기 등 방역정책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정부 방역정책과 예방접종에 대한 외국어 안내문을 배포, 홍보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외국인 공동체 모임 증가 예상에 따라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종 추석맞이 행사, 국가별 공동체 모임 등 자체행사 자제, 소규모 모임 금지(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독려 내용을 외국인 지원단체, 공동체 대표들을 통해 각종 커뮤니티에 홍보할 계획이다.

외국인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증상발현 시 무료 선별검사 및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 제도 등을 알려 신분노출 등으로 검사를 꺼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광주시는 최근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사례가 급증하자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내‧외국인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검사이행 행정명령을 내리고 외국인을 위한 코로나19 방역가이드를 제작, 배포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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