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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 산업지형 변화
작성 : 2021년 09월 14일(화) 13:19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경제자유구역이 친환경 자동차, 에너지, AI융복합산업 등 신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지정·추진하면서 광주의 산업과 경제지형 변화를 이끌고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주경자청)은 올해 1월 개청한 이후 ‘미래를 위한 AI융복합 신산업 허브’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전국에서 가장 늦게 출발한 후발주자임에도 경자청 최초로 기업인 출신 투자유치 전문가를 청장으로 선임하고, 투자 전문인력 채용과 산업별 맞춤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출범과 동시에 ▲세계 최대 중국공산은행 한국법인과 투자유치 지원협약 ▲첨단재생치료제 개발업체인 일본의 Shangri-La Medical과 투자협약 ▲산업부, 광주시, 한전 등 10개 산·학·연 기관과 혁신생태계 구축 등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산업부가 공모한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에서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과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 분야에 선정되면서 맞춤형 기업지원체계 구축과 혁신생태계 조성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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