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동부위(Wee)센터에 따르면 센터 소속 전문상담인력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희망을 나누는 친구 사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키로 했다.
교육은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을 때 자기 모습 탐색하기 ▲절망감을 느낄 때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있음을 인식하기 ▲자살사고 발생 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전문기관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 교육에 참가한 각화중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힘들 때 나를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단 사실을 알게 됐다“며 ”마음이 아플 때 용기를 내 도움을 청하고, 반대로 친구가 힘들 땐 내가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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