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사토론 10’은 ‘날개 단 스포츠 도시 과제는?’을 주제로 호남대 조규정 교수를 비롯 김윤석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이 패널로 함께 출연, 민주·인권·평화 도시이자 문화수도인 광주시가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스포츠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쏟아냈다.
조규정 교수는 이날 토론에서 “광주는 지난 2002 월드컵, 2015년 유니버시아드대회,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을 갖추고 있고, 통산 11차례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최고명문구단 KIA타이거즈를 비롯해 프로축구 광주시민구단 광주FC,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을 연고팀으로 두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스포츠 도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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