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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음식문화거리 찾아 상인 애로 청취
작성 : 2021년 09월 10일(금) 10:20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동구 대인동 음식문화거리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음식문화거리 방문은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특별주간’의 첫 번째 일정으로 진행됐다.

대인동 음식문화거리는 2021년 행정안전부 골목경제회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술담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상가 50개소를 대상으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골목경제 공동체 네트워크 역량 강화, 지속적인 소비 수요 및 고객 확보를 위한 지역특화 골목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시장은 이날 3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광주식당, 수제화 상가 광명제화 등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시장은 이어 전 야구선수 김병현씨의 햄버거 가게에 들러 광주공공배달앱을 소개하고 가맹점 가입신청을 안내하는 등 광주공공배달앱 홍보에도 주력했다.

또한, 골목경제회복 지원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상인, 임대·임차인, 마을활동가 등 다양하게 구성된 상생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병구 기자 기사 더보기

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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