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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호남권 유일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작성 : 2021년 09월 06일(월) 10:11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1년 성별영향평가제도 추진 실적 평가 결과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수립・집행 과정 시 성차별적 요소를 제거하고 남녀 모두가 평등하게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총 30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실시 실적 ▴정책 개선 정도 ▴교육 및 제도화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북구는 그동안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난 2011년과 2016년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양성평등도시 조성에 노력했다.

특히 광주 최초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과 법령・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실시하는 등 성 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병구기자 기사 더보기

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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