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물품 지원, 위기계층 생계안정, 자영업자 위기극복에 26개 지원 추진
- 14차례 민생안정대책으로 119만4551 시민·업체에 총 3055억원 지원
- 이용섭 시장 “민생현장 살펴 어려운 분야 지속적으로 지원 검토”
광주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14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용섭 시장은 2일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방역물품 지원, 위기계층 생계안정 지원, 자영업자 경영위기 극복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는 추석 명절 긴급지원책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민생안정대책은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상대적으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찾아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장기화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조치로 큰 피해를 입고있는 자영업자와 위기 계층을 대상으로 3개 분야 26개 사업 12만1891명의 시민과 업체 등에 351억원(이 중 5개 자치구 41억원 부담)을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15일 소상공인 대상으로 전국 최초 3無 특례보증(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을 시작으로 이번 14차 민생안정대책까지 총 119만4551시민·업체 등에 305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13차 민생안정대책까지 107만 2660 시민·업체 등에 270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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