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에는 학생, 학계, 산업계, 일반 대중 등 9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아세안 지역 내 디지털 세계의 윤리를 주제로 5명의 강연자들과 함께 2시간 30분간 열띤 토론을 펼쳤다.
벡란 교수는 한국에서 인공지능기술의 발전으로 보는 다양한 영역의 변화를 소개한 뒤 질문중심으로 강의를 풀어나갔다. 백 교수는 ▲윤리적 결정을 내리고 경계를 정의할 수 있는 것보다 기술이 이미 빨리 변하고 있는데 대한 해결점 ▲ASEAN의 다양성을 고려할 때, 지정학적 강대국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이 지역은 어떻게 자신의 위치를 정의할 수 있는지 ▲더 빠른 기술 발전을 위해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기술적 특이점(기술적 성장이 제어할 수 없고 되돌릴 수 없어 인간 문명에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초래하는 가상의 시점)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심층적 주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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