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영문과 BK교육연구단은 이번 블록세미나를 통해 ‘문화기억’을 해외전문가의 시각으로 접근해 역사적인 기억이 문화 현장에서 어떻게 구성되고 해체되며, 재해석 되는지 탐구한다.
이번 세미나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사진과 증언 ▲사진과 내러티브 ▲사진과 문화기억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초청인사인 강형원 기자는 언론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퓰리처상을 2회 수상했으며, 한국 민주화운동, LA폭동, 9·11 테러, 이라크 전쟁 등 역사적인 현장을 직접 취재한 바 있다.
영문과 BK교육연구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학원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못하는 분야의 탐구를 통해 대학원생의 취업 및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포토 저널리스트의 관점으로 사회를 객관적, 분석적,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사고의 확장 및 시민의식을 증진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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