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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푸드브릿지 완성하GO 쑥쑥!’ 눈길
작성 : 2021년 08월 13일(금) 10:21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위탁 운영하는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지역 어린이를 위한 편식교정 프로그램 ‘푸드브릿지 완성하GO 쑥쑥!’ 교육 시범사업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편식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시범사업 평가 등을 거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푸드브릿지 완성하GO 쑥쑥!’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어린이집, 가정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지원할 계획이다.

1단계 ‘오이와 친해지기’ 사전교육과 2단계 어린이집에서 매주 금요일 단계별 오이 음식 먹기, 3단계 ‘오이, 그리고 채소와 친해지기’ 사후교육을 통해 오이와 다른 채소들을 재미있고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토록 했다.

또 4단계에서는 오이 편식 교정이 가정까지 연계,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 모두에게 오이와 레시피 카드, 어린이 참여 상품(앞치마·모자 세트)을 꾸러미로 전달한다.

서동주 센터장은 “이번 편식교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욱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 점차 확대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개소한 광주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총 209개소 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에 대해 전문적인 관리와 교육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이병구기자 기사 더보기

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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