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실습이 완료된 옥수수 밭에서 참가 가족들이 500주 가량을 수확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옥수수의 적정 수확시기, 수확방법 등 현장에서 이뤄진 간단한 교육을 받고 실습장을 누비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체험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가족별 순차적으로 전개됐다.
이지웅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여름방학 동안 가족의 안전하고 건전한 현장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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