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미래수업’은 모든 부서, 공직자가 나서 전문가 그룹과의 간담회, 학습 등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시민행복을 위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고, 광산구 차원의 대응전략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난 6월 말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세상을 먼저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광산구 모든 부서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 그룹을 설정하고, 간담회나 특강 등 자기주도학습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기후위기 극복방안 논의를 위한 ‘국제기후환경센터’ 전문가 자문 ▲가상오피스 구축을 위한 선진사례 연구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복정책 수립을 위한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전문가 특강 ▲포스트코로나 스마트건설 기술과 방향 주제 특강 ▲동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참여 워크숍 ▲복지전달 체계의 변화 모색을 위한 특강 ▲포스트코로나 시대 문화예술,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로 탐구와 학습이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화두로 떠오른 ‘메타버스’와 ‘ESG경영’ 등을 이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용방안을 고민하기 위한 학습 열기가 뜨겁다. 지난달 29일에는 광주과학기술원 김준하 교수를 초청하여 ‘현실과 가상의 연결: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열기도 했다.
이달에는 ‘포스트코로나’를 주제로 온라인독서교육을 특별 운영한다.
광산구는 향후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각 부서가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의제들을 모아 탈․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자치행정의 역할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큰 의미가 있다”며 “공직자들의 준비와 노력이 탈․포스트코로나를 선도하고,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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