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에 적발된 어선은 무등록으로 어업을 하고 있었으며,고압으로 해수를 갯벌에 발사하여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명 펌프망 불법 어구를 싣고 있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인천 및 경기 남부 해상에서 야간에 불법어업을 하는 어선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해상 순찰을 강화하던 도중 불법 어구를 적재한 무등록선을 발견하고 3시간 동안 추적하여 적발했다.
7월 23일 오후 10시 30분쯤 인천광역시 영흥도 남쪽 해상에서 7톤급 무등록 어선을 발견한 평택해양경찰서는 경비정 1척(P110정), 연안구조정 2척(평택해경 소속 1척, 인천해경 소속 1척) 등을 동원하여 검문검색을 시도했다.
그러나, 무등록 어선은 검문검색에 응하지 않고 해상에서 도주했고, 평택해양경찰서는 다음 날인 7월 24일 오전 1시 30분쯤 3시간 동안의 추적 끝에 영흥도 남쪽 해상에서 무등록 어선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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