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께 여수시 돌산읍 무슬목 해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민·관 6개 기관(해양환경관 리공단 여수지사, GS칼텍스, 한국석유공사, OIC, 오일허브코리아) 관계자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변 정화 및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이 진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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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양 정화활동은 민·관 협업을 통한 국민친화구역 입양운동 일환으로 단체·기업 등이 특정 해변을 선택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정화 또는 순찰 활동으로 해변(입양)구역을 보호·관리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정화활동으로 해안가 일원에 버려진 폐스티로품, 폐일회용품 등 다양한 해양쓰레기 약 0.8톤이 수거됐으며, 매년 2회에 걸쳐 무슬목 해변을 방문해 정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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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수해경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변을 찾은 관광객 및 피서객을 상대로 해양쓰레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물티슈 등을 배부하는 등 대국민 홍보 활동도 전개하였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이 되면서 바닷가나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쓰레기 없는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없도록 적극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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