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실천본부가 직접 발 벗고 나서 각 읍면동별 3~4명 이내의 소규모 자체 방역단을 꾸려 감염 확산 저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각 읍면동 자체 방역단은 28일까지를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 일제 소독과 함께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등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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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 및 에너지 절약 홍보 또한 방역 활동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여수시에서는 자체 방역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방역 추진에 필요한 각종 물품(소독액, 장갑, 손 소독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5월 코로나19 확산 시 ‘전 시민 이동멈춤기간’에 3대 시민운동본부 및 각종 시민단체의 방역활동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큰 도움이 되었고, 시민 스스로 자체 방역활동에 직접 나서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우리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은 여수의 미래 100년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중심으로 한 시민 실천운동으로, 지난 2월 약 800여 명의 읍면동 실천본부 구성을 완료하고 매월 정기회의와 중점 실천의 날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시정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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