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기금은 용연학교 학생들이 대안교과 수업 ‘노작 원예’ 시간을 활용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양파를 이웃주민과 교직원들에게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용연학교 2학년 한 학생은 “민주화를 위해 힘 쓰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면 좋겠다”며 “미얀마에 민주주의가 하루빨리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연학교 윤영조 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뿌듯했다”며 “용연학교는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참 사랑을 실천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활동들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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