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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 대장의 무사귀환을 위한 사고수습 대책위원회가동
작성 : 2021년 07월 21일(수) 09:12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지난18일, 김홍빈 대장은 브로드피크(8047m) 등정에 성공해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이라는 역사적인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하산하는 도중에 조난을 당해 현재까지 행방을 알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너무나 황망하고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삶 자체가 인간승리의 역사였던 김홍빈 대장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이번에도 모진 역경 이겨내고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길 빕니다.

김홍길 브로드피크 원정대 ‘광주시 사고수습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바로 지금부터 가동해서 우리 정부 및 파키스탄(필요시 중국) 정부에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주기 바랍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외교부, 대한산악연맹, 광주시산악연맹,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을 참여시켜 조속한 사고수습과 지원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랍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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