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경종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학생들의 인근 아파트 무단침입 및 교외흡연 예방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해 진행됐다.
교육청, 단위학교, 관할경찰서,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 나가자는 의지를 보여줬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 초기에 학생 및 교원이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통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도록 단위학교에 여러 가지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단위학교의 학교폭력예방 교육 실태를 파악함은 물론, 지난 13~14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총 202교 학생부장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학교폭력예방 관련 정책을 안내했고, 온라인(줌)을 통한 협의회를 실시한 바 있다.
또 7월부터 학생들의 흡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 즉각적으로 해당 지역 및 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하교 시간, 야간 학원을 이용하는 시간대에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흡연의 위험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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