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광산구가 걷기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손잡는 첫 사례다.
광산구는 안전의 개념을 건강까지 확대해 시민 면역력 증진을 위한 ‘행복으路 걷기광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의 참여 열기로 현재까지 걷기앱(워크온) 가입자가 3만여 명에 달한다.
이를 기반으로 걷기 프로젝트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첫 단추가 이번 협약이다. 기업의 협력으로 걷기 참여가 시민의 삶에도 도움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시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첫 파트너인 KT&G는 친환경 ESG(지속가능) 경영의 선두주자로 환경‧사회 책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걷기 컨텐츠 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 △광산구와 KT&G 공동브랜드 사용 등 걷기 사업 관련 상호협력 추진 △광산구 대표축제 및 각종 행사 시 파트너십 참여와 지원 등을 약속했다.
광산구는 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과 걷기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는 한편, 중앙부처 걷기 공모사업 발굴, 걷기 홍보대사 위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imca1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