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4개반 25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2030 젊은층이 많이 찾는 조례동 일대 룸소주방, 맥주집 등 유흥시설과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야간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매주 1회 이상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9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동시간대 이용가능인원 준수, (전자)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시설별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하고 미흡 업소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여 계도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완화된 방역수칙으로 자칫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다.”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세를 보이는 만큼 업주와 이용자 모두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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